샤핑의 데이터베이스

이번 시간에는 메가박스에서 팝콘을 포함한 음식을 주문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직원한테 말해서 주문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발권기를 사용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발권기로 주문 하는 것이 원칙이 되었습니다 ㅠㅠ 따라서 발권기로 주문하는 방법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진행하기 전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영화관 안에서 먹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ㅠㅠ (음료 등 마시는 것은 가능합니다) 코로나가 얼마나 더 심해졌길래 영화관 안에서 먹는 것까지 제한을 두었을까요?? 영화관에서 영화 보면서 먹는게 진정한 이유인데 말이죠 ㅋㅋㅋ ㅠㅠ 그리고 외부 음식도 반입 금지일 겁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먼저 발권기를 찾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우 'SELF TICK..

이번 시간에는 메가박스에서 예매한 티켓을 출력시키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는 바코드로 조회해보겠습니다. 먼저 발권기를 찾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우 'SELF TICKETING'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발권기에서 '예매 티켓 출력' 을 누릅니다. 이 화면 그대로 둔 후 밑을 봅니다. 아무것도 누르지 마세요 ㅋㅋㅋ '바코드/QR' 을 보면 빨간 불이 들어와있죠? 여기에 바코드를 대야 합니다. 메가박스 앱에서 예매 티켓의 바코드를 띄우고 대면 됩니다. 바코드 인식에 성공하면 '삑' 소리가 나고 위와 같이 예매 내역이 뜰겁니다. 예매 내역을 누른 후 '티켓 출력' 을 누릅니다. 밑에 '티켓 받는 곳' 에서 티켓이 출력되면 받아가시면 됩니다. 티켓을 출력하면 화면이 바뀌고, 출력된 티켓으로만 입장 가능합..

메가박스에서 예매한 티켓을 출력시키는 방법입니다. 여기서는 예매 번호로 조회해보겠습니다. 먼저 발권기를 찾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의 경우 'SELF TICKETING'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발권기에서 '예매 티켓 출력' 을 누릅니다. '예매번호로 조회' 를 누른 후 예매 번호를 입력하고 '조회' 를 누릅니다. 메가박스 앱에서 예매한 티켓을 보면 예매 번호가 나와있는데, 그걸 입력하면 됩니다. 만약 못하겠으면 '생년월일+휴대폰번호 조회' 를 눌러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조회에 성공하면 위와 같이 예매 내역이 뜰겁니다. 예매 내역을 누른 후 '티켓 출력' 을 누릅니다. 밑에 '티켓 받는 곳' 에서 티켓이 출력되면 받아가시면 됩니다. 티켓을 출력하면 화면이 바뀌고, 출력된 티켓으로만 입장 가능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 많죠? 특히 대학생들, 대학원생들, 자영업자들... ㅠㅠ 이렇게 1년 이상 지속되는 바이러스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봅니다. (하... 썅... 코로나 언제 끝남?? ㅠㅠ) 그래서 코로나 때문에 휴학하겠다는 학생들이 적지 않게 보이더군요. 그런데 이것이 정말 옳은 선택인지 의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코로나 때문에 휴학하는 것을 찬성편과 반대편 입장으로 나누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여러 가지 의견을 언급해서 여러분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거지, '휴학하지 말아야 한다!' 라고 한 가지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선택은 여러분들이 하시면 되고 여러분들이 어떠한 선택을 해도 저는 붙잡지 않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맥OS에서 일본어 키보드를 추가하고 입력하는 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좌측 상단의 애플 아이콘을 클릭하고 '시스템 환경설정'을 클릭합니다. '키보드'를 클릭합니다. '입력 소스' 메뉴에서 '+' 버튼을 클릭합니다. 하단 검색창에 '일본어' 라고 입력하고 상단에서 '일본어'를 클릭하면 아래과 같이 나오는데 어떤 방식으로 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저는 영어 발음대로 일본어를 구사하는 것에 익숙하므로 '일본어 - Romaji'를 클릭하겠습니다. 일본어 - 가나: 키보드 내에 히라가나가 적혀있고, 이걸 이용해서 구사하는 방식 일본어 - Romaji: 키보드 내에 영어 알파벳이 적혀있고, 영어 발음대로 입력해서 구사하는 방식 그러면 초록색으로 표시한 것과 같이 일본어 키보드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

이번 시간에는 자연대, 공대, 의대 등 이과 진학(대학교)을 권장하는 않는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따라서 다음 중 한 가지라도 만족 못한다면 진지하게, 냉정하게 고민한 후에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공 살려서 취업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 봤으니까요 ㅋㅋㅋ ** 아래의 내용은 "학점 관리를 한다는 전제" 에서 작성되었으므로 학점 관리를 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이 글을 읽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필자는 실제 이과생(컴퓨터공학과) 이지만 일부 주관적 견해가 들어있습니다. (1) 산수, 논리, 수학을 싫어한다 이과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바로 산수와 논리 입니다. 특히 전화기(전자과, 화공과, 기계과)는 수학이 안 쓰일 수가 없죠. (2) 앉아서 공부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과..

사람한테 운동은 거의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큰 시험(수능 시험, 공무원 시험 등)은 체력전이기 때문에 준비하시는 분들은 운동 꼭 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몸, 정신 다 망가지고 무기력해지거든요 ㅠㅠ 또한 요즘 코로나 사태가 더 심해져서 수업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다보니 집에만 박혀있는 사람이 너무 늘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걷기 운동은 거의 필수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지 이 글을 안 쓸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걷기 운동을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아래의 방법들은 인터넷에서 조사한 것이 아닌 제가 만들어낸 방법들이므로 일부 주관적 견해가 들어있습니다. 참고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 주기와 시간 정하기 - 걷기 운동을 할 주기를 정하는 것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웹디자인기능사 실기 공부 Tip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 실기는 아래의 '이기적in 웹디자인기능사 실기 (2018)' 교재로 공부하였습니다. 올해 4월에 웹디자인기능사 실기에 합격하여 최종합격까지 하였습니다! ^0^ 웹디자인기능사의 경우 시험 장소가 그렇게 많지 않은 데다가 아침 일찍 시험을 진행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수원까지 갔네요 ㅋㅋㅋ ​ 필기의 경우 정보처리기사와 같이 공부하였습니다. 자세한 공부 방법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시험의 개요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https://sharpcoder.tistory.com/entry/%ED%9B%84%EA%B8%B0-%EC%A0%95%EB%B3%B4%EC%B2%98%EB%A6%AC%..

우리나라의 휴대폰들은 모두 한국어와 영어만 입력할 수 있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아닌 제2외국어가 필요한 사람도 있겠지요? 그리고 요즘은 컴퓨터보다 모바일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라서 모바일에서 제2외국어를 입력해야 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번 시간에는 안드로이드에서 일본어를 입력할 수 있도록 설정한 다음 입력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사용하는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준비해보았습니다. ​ 우선 메모장 등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 키보드가 화면에 뜨도록 합니다. 키보드 내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입력 언어 선택' 버튼을 클릭합니다. ​ 밑으로 내려가서 '일본어'를 찾아 체크한 후 뒤로 돌아갑니다. ​ 이제 일본어를 입력할 수 ..

이번 시간에는 키보드로 일본어를 입력할 수 있도록 설정한 다음 입력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환경은 윈도우8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키보드는 한국어와 영어만 입력할 수 있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 아닌 제2외국어가 필요한 사람도 있겠지요? 저 역시 JLPT를 공부하는 중이고 일본인 친구들하고 메신저도 하므로 키보드로 일본어를 입력하는 일이 꽤 많습니다. ​ 우선 검색창에 '제어판' 이라고 쳐서 제어판으로 들어가주세요. ​ 보기 기준을 '범주'로 설정한 상태에서, 시계, 언어 및 국가별 옵션 내에 '언어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 상단의 '언어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 조금 밑으로 내려가면 '일본어'가 있습니다. 일본어를 찾아서 클릭한 다음 '추가' ..